지난 4월 13일, 봄바람이 기분 좋게 불던 일요일 아침.
여의도 한강공원에서는 조금 특별한 마라톤이 열렸습니다.
바로 **소외계층 아동을 돕기 위한 ‘제13회 행복한가게 마라톤대회’**였는데요. 저희 **지오아이엔씨(GEOINC)**도 이 뜻깊은 행사에 함께했습니다.
이번 마라톤은 단순한 스포츠 행사가 아니었습니다. 참가비 전액이 도움이 필요한 아동들에게 장학금으로 전달된다는 점에서, 달리는 것 이상의 가치를 느낄 수 있는 자리였죠.

함께 뛴다는 것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다
지오아이엔씨에서는 이번 행사에 임직원 약 20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했어요. 바쁜 업무 속에서도, 누군가를 돕는다는 마음 하나로 함께 준비하고, 뛰고, 웃을 수 있었던 시간이었습니다.
코스는 5km와 10km 중 선택할 수 있었는데요. 모두들 각자의 페이스대로 달리면서도 중간중간 서로를 응원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. 특히 평소에는 사무실에서 마주치기 어려운 동료들과도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더욱 뜻깊었죠.

한 발 한 발에 담긴 따뜻한 마음
출발선에 섰을 때의 설렘, 중간에 숨이 차오를 때 건네받은 응원, 그리고 결승선을 통과할 때의 짜릿함. 모든 순간이 기억에 남지만, 가장 뭉클했던 건 완주 후 받은 **‘기부천사증’**이었어요.
‘내가 뛴 이 길이 누군가에게 희망이 될 수 있구나’ 하는 생각이 들자, 평소와는 또 다른 성취감이 밀려왔습니다. 단순히 마라톤을 완주했다는 것이 아니라, 마음까지 함께 완주했다는 느낌이랄까요.
기부와 응원의 릴레이, 계속 이어가고 싶어요
이번 마라톤을 계기로, 지오아이엔씨는 **‘1단체 1명 자매결연 캠페인’**에도 참여하게 되었습니다.
단기적인 행사 참여를 넘어, 도움이 필요한 아동 한 명과 장기적인 인연을 이어갈 수 있다는 점에서 모두가 기쁘게 동의했어요.
사실 이런 활동은 한두 사람이 나서기 어려울 수 있지만, 이렇게 함께 움직이면 생각보다 훨씬 쉽게, 그리고 즐겁게 실천할 수 있다는 걸 느꼈습니다.

일상 속 따뜻한 변화를 위해
완주 후엔 햇살 좋은 잔디 위에 앉아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며, 포토존에서 사진도 찍고, 준비된 간식도 즐겼습니다. 어느새 서로를 조금 더 알게 된 것 같고, 회사라는 공간 외의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서 참 좋았어요.
이날 하루는 지오아이엔씨 모두에게 몸도 마음도 건강해지는 하루였습니다. 앞으로도 이렇게 작지만 의미 있는 활동에 꾸준히 참여하고, 사회에 좋은 영향을 줄 수 있는 회사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.
함께한 순간을 기억하며
“우리의 한 걸음이 누군가에게는 희망이 됩니다.”
앞으로도 지오아이엔씨는 이 한 걸음을 계속 이어가겠습니다. 이 글을 읽으신 여러분도,
혹시 주변에서 이런 따뜻한 마라톤이나 봉사활동이 있다면 꼭 한 번 참여해보시길 추천드려요.
분명, 마음속에 오래 남을 하루가 될 거예요
"한 걸음, 한 걸음이 모여 누군가의 삶에 희망이 된다”는 마라톤 슬로건처럼,
지오아이엔씨는 올바른 발걸음을 응원합니다!
